코드원 근대 챕터 번호순 · 원문은 정본 그대로 · 노란 점선 칸=제시문·선지별 메모(자동저장) · 오른쪽=평가원 원본 크롭(묶음문항은 지문 크롭 병기) · 정답은 [정답 보기] 또는 맨 끝 정답표
[1] 윤사 2014년 6월 9번 정답률 57%그림형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성(性)을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면, 정(情)에 해당하는 사단과 칠정 또한 이와 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을: 정에 대해 '사단이다, 칠정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오직 이만을 말할 때와 기를 겸하여 말할 때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사단은 칠정을 겸할 수 없으나 칠정은 사단을 겸할 수 있다.
병: 사단은 인의예지의 근본이므로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확충해야 한다. 사단은 심(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성(性), 이(理), 덕(德)이라고는 할 수 없다.
①갑은 사단을 선악이 함께 존재하는 정 (情)으로 본다.
②을은 기 (氣)가 발(發)하면 이가 따라 발한다고 본다.
③병은 지속적인 수양을 통해 사단이 형성된다고 본다.
④갑, 을은 사덕(四德)을 인간의 도덕적 본성이라고 본다.
⑤을, 병은 사단 이외에 또 다른 순선한 정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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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사 2014년 6월 10번 정답률 61%보기형
갑, 을, 병이 <문제 상황>의 A에게 해 줄수 있는 적절한 조언 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문제 상황>같은 학급의 한 친구가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A는 그 친구를 어떤 식으로라도 도와주고 싶지만 자신도 괴 롭힘을 당할까 봐아직 망설이고 있다.<`보기`>ㄱ. 갑: 사단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힘든친구를 도와주렴.ㄴ. 을 :탁한 기질을 바로잡아 착한 본성을 발현하여 도와주렴. ㄷ. 병 :선 (善)을 좋아하는 경 향성을 바탕으로 친구를 도와주렴. ㄹ. 갑, 병 : 타고난사덕(四德)을확충하여 주체적으로도와주렴.
①ㄱ, ㄴ
②ㄱ, ㄹ
③ㄷ, ㄹ
④ㄱ, ㄴ, ㄷ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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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사 2014년 수능 11번 정답률 37%보기형
다음 조선 시대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점]“이(㤟)는 감정도 의지도 없고 조작하고 만들어 내는 능력 도 없다[無造作].”라고 한 것은 이의 본연의 체(體)를 말한 것이다. 그런데 본체의 무위(無爲)만을 보고생성 작용이 드 러나는 운행을 알지 못하여 이(㤟)를 죽은 물건으로 간주한 다면, 도(道)에서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 아닌가? <`보기`>ㄱ. 인의예지 (仁義禮智)가 발하여 사단으로 드러난다고 본다. ㄴ. 사단은 순선(純善)한 정으로, 칠정은 불선(不善)한 정으로 본다. ㄷ. 칠정 (七情)은 기가 발하여 이(㤟)가 기를 탄 것으로 본다.ㄹ. 이는본연이며 통하고[通], 기는 재료이며 국한된다고[局] 본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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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사 2015년 9월 6번 정답률 81%보기형
갑, 을은 조선 시대 유학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 의 대답을 할 질문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본연지성은 기질지성을 겸하지 않지만 기질지성은 본연 지성을 겸한 것이다. 성(性)에는 인의예지신 다섯 가지 가 있을 뿐이고, 정(情)에는 희로애구애오욕 일곱 가지 가 있을 뿐이다. 사단은 선(善)한 정의 별칭일 뿐이다. 을: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이 다르듯이 정에도 사단과 칠정의 분 별이 있다. 성을 이(굊)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면 정만 홀로 이와 기로 나누어 말할 수 없다고 하겠는가? 측 은·수오·사양·시비는 인의예지의 성에서 발하는 것이다. <`보기`>ㄱ.사덕은 사단의 확충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인가? ㄴ.사단은 사덕의 존재를 알게 해 주는 실마리인가? ㄷ.사단과 칠정은 모두 동일한 근원에서 나오는 것인가? ㄹ.사단과 칠정은 부분과 전체의 관계에 있는 감정인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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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윤사 2015년 수능 6번 정답률 52%그림형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사단(四端)은 단지 이(理)만 말한 것이고 칠정(七情)은 이와 기(氣)를 합하여 말한 것이니, 두 갈래의 정(情)이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정을 두 갈래로 보는 것과 이 기가 서로 발(發)한다는 설은 주의하여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을: 칠정은 이(理)와 무관하게 바깥 사물과 우연히 만나 감응(感應)하여 발하는 것이 아니다. 사단이 사물에 감응하여 움직이는 것도 칠정과 다르지 않다. 이것은 이(理)를 위주로 말하면 이가 발함에 기가 그것을 따르는 것이다.
병: 어떤 이가 한 그릇의 밥을 발로 차면서 주는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거부하지 않는다면 의롭다[義]고 할 수 없다. 이처럼 인간에게는 자주지권(自主之權)이 있어, 선을 행하면 공(功)이 되고 악을 행하면 죄(罪)가 된다.
①갑은 사단과 칠정의 연원[所從걐]이 서로 다르다고 본다.
②을은 본연지성은 발하는 과정에서 선악으로 나뉜다고 본다.
③갑은 을과 달리 이와 기는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본다.
④을은 갑과 달리 기질지성이 본연지성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본다.
⑤갑, 을은 기가 발할 때에는 항상 이가 기를 탄다[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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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윤사 2015년 수능 7번 정답률 23%보기형
을은 부정, 병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보기`>ㄱ.사단은 일상에서 선한 일을 행함[궋事]으로써 형성되는가? ㄴ. 인의예지 (仁義괋智)는 사단의 확충을 통해서 획득되는가? ㄷ. 덕(德)은 마음의 이치[굊]로서 실천에 의해 만들어지는가? ㄹ. 악을 부끄럽게 여기는 성향[嗜好]은 인간의 본성[性]인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ㄹ
⑤ㄴ, 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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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윤사 2016년 6월 8번 정답률 81%그림형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 사단(四端)의 '단'은 시작을 뜻한다. 백성을 자애롭게 대한 후에 인이라 하고, 자신을 올곧게 한 후에 의라 하며, 손님을 맞아 인사한 후에 예라 하고, 사물을 분별한 후에 지라 한다.
을 : 사단의 정(情)은 이(理)가 발하여 기(氣)가 그것을 따르는 것이니, 순선하여 악이 없다. 칠정(七情)의 정은 기가 발하여 이가 그것을 타는 것이다.
병 : 발하는 것은 기이고, 발하는 원인[所以]은 이이다. 이른바 '기가 발함에 이가 탄다.'는 것은 옳다. 다만 칠정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사단 역시 기가 발함에 이가 타는 것이다.
①갑은 사덕(四德)을 도덕 실천을 통해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②을은 사단과 칠정에는 모두 악(惡)의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③병은 사단의 선(善)과 칠정의 선은 구분되지 않는다고 본다.
④갑과 을은 인간만이 사단(四端)을 확충할 수 있다고 본다.
⑤을과 병은 본성에 천리(天理)인 사덕이 내재되어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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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윤사 2016년 9월 14번 정답률 73%보기형
갑, 을은 한국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이(理)와 기(氣)는 서로 의지하여, 이가 발하면 기가 따르고 기가 발하면 이가 탄다. 이의 본체의 무위(無爲) 만을 보고, 그 작용이 드러남을 알지 못하여 이를 죽은 물건으로 간주하면 도리에 맞지 않는다. 을:이와 기는 떨어지지 않아 하나의 물건[一物]과 같다. 이는 무형이고 기는 유형이니, 이는 통(通)하고 기는 국한 [局]된다. 이는 무위이고 기는 유위(有爲)이니 기가 발하면 이가 탄다. <`보기`>ㄱ.슬픔 ∙노여움 등의 칠정 (七情)에도 선(善)이 존재하는가? ㄴ.이와 기는 사단(四端)과 칠정의 각기 다른 연원인가? ㄷ. 측은∙수오∙사양∙시비의 감정은 이의 작용으로 생기는가? ㄹ. 칠정은 기의 능동적 움직임으로 드러나는 감정인가?
①ㄱ, ㄴ
②ㄴ,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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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윤사 2016년 수능 6번 정답률 60%선지형
한국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갑: 이(理)는 지극히 허(虛)하면서도 지극히 실(實)하다. 그 본체는 무위 (無爲)하지만 작용[用]을 갖추고 있어 만물에 드러난다. 솔개가 나는 것은 기(氣)이지만, 날게 하는 것은 이(理)의 묘용(妙用) 아님이 없다. 을:이는 형이상자(形而上者), 기는 형이하자(形而下者)이다. 이는 기 아니면 있을 곳이 없고, 기는 이 아니면 근거가 없다. 둘은 서로 떨어질 수 없어, 오직 기가 발함에 이가 타고, 이는 통(通)하지만 기는 국한[局]된다. 병 :이는 마음[心]이고 성(性)이다. 기를 벗어나 성을 말할 수 없다. 사람 마음에서 생동하는 이치는 어둡지 않아 못하는 것이 없다. 이것이 양지(良知)이다. 선(善)은 저울의 중심이 물건에 따라 바뀌듯이 미리 정할 수 없다.
①갑은 시비 (是非)를 분별하는 마음을 이가 발한 것으로 본다.
②을은 이가 기와 결합해야만 현상으로 드러날 수 있다고 본다.
③병은 진리 (眞理)를 마음이 상황에 맞게 드러내는 이치로 본다.
④갑과 을은 치우친 기질 속에도 이가 갖추어져 있다고 본다.
⑤을과 병은 기가 이보다 먼저 발하여 모든감정이 드러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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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윤사 2017년 6월 11번 정답률 55%선지형
한국사상가갑, 을의 입장에 대한설명으로가장적절한것은?
[점]갑: 이치[理]에 감정과 의지, 그리고 조작이 없다는 것은 그 본체가 그렇다는 것일 뿐, 그 쓰임[用]의 차원에서 보면 이치는 그 만나는 곳에 따라 발현하여 이르지 않음이 없다. 내가 사물의 이치를 알지 못하는 것이 걱정스러울 뿐, 이치가 스스로 이를[自到] 수 없음을 걱정하지는 않는다. 을:기(氣)가 치우치거나 온전하면 이치도 치우치거나 온전한데, 실제로 치우치거나 온전한 것은 기[氣局]뿐이고 이치는 그 두루 미치는 특성[理通] 때문에 손상되지 않는다. 기는 본래 깨끗하지만 그 깨끗함을 상실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기에 운동성이 있기 때문이다.
①갑은 칠정이 사단과 달리 선악중어느하나로정해져 있는것으로 본다.
②을은 기질지성이 교정되면 본연지성으로 변할 수 있다고 본다.
③갑은 을과 달리 이와 기가 결합한 기질지성을 인간의 본성으로 본다.
④을은 갑과 달리 이와 기가 개념적으로는 구분될 수 있다고 본다.
⑤갑, 을은 모두 본성이 마음에서 발현된 결과를 사단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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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윤사 2017년 9월 11번 정답률 84%선지형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갑은 마음 밖의 사덕 (四德)을 통해 사단이 발휘된다고 본다 ㉣ 갑은 사단이 인간의 본성으로 칠정의 선한 측면일 뿐이라고 본다. ㉭ 을은 선을 좋아하는 마음의 기호(嗜好)가 사덕이라고 본다 ㉦ 을은 일상에서 사단을 부단히 실천함으로써 사덕이 형성된다고 본다. ㉭ 갑, 을은 사단의 형성을 위하여 본성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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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사 2017년 9월 12번 정답률 85%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에게 제기할 수 있는 적절한 반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사단과 칠정은 두 변(邊)으로 나눌 수 없다. 만일 나누게 된다면 인성(人性)의 본연과 기질도 나누어 두 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리(天理)는 무위(無爲)이므로 반드시 기(氣)의 기틀을 다야 동(動)하는 것이니, 기가 동하지 않고서 이(理)가 동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보기〉 기. 스스로 작용하여 만물을 낳는 것이 이(理)임을 간과한다.. 인간의 감정인 칠정은 사단을 겸(兼)할 수 있음을 간과한다. 1:. 이가 발하고 기가 그것을 따르는 것이 사단임을 간과한다. 근. 이는 발하는 까닭[所以」일 뿐 발하는 것이 아님을 간과한다. ㉦ 기, ㉨기,근 ㉭, 근 OL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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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윤사 2017년 수능 7번 정답률 72%보기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적절한 반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점]마음은 이와 기가 합해진 것이다. 사단은 이가 발하여 기가 따르는[隨] 것이니 순선하여 악이 없다. 그러나 이가 발함에 끝까지 드러나지 못하고 기에 가려지면 흘러서 악이 된다. 또한 칠정은 기가 발하여 이가 탄[乘] 것이니 선하지 않음이 없다. 하지만 기가 발함에 적절하게 드러나지 못하고 이(㤟)를 멸(滅)하면 나아가 악이 된다. <`보기`>ㄱ. 측은해 하는 도덕 감정이 이(㤟)의 작용임을 간과하고 있다. ㄴ. 칠정 중의 선한 감정을 사단이라고 할 수 없음을 간과하고 있다. ㄷ. 이와 기는 개념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임을 간과하고 있다. ㄹ. 기에서 비롯된 사욕만 따르면 악해질 수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ㄹ
⑤ㄴ, 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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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윤사 2018년 6월 11번 정답률 50%그림형
다음은 한국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 중 적어도 한 사람이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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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정(情)에 사단과 칠정의 분별이 있는 것은 성(性)에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분별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성을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는데 어찌 정만 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겠습니까?
을: 정은 하나이지만 사단이다 칠정이다 말하는 것은 오직 이(理)만을 말할 때와 기(氣)를 겸하여 말할 때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칠정을 겸할 수 없으나 칠정은 사단을 겸할 수 있습니다.
①ㄱ, ㄷ
②ㄱ, ㄹ
③ㄴ, ㄷ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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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윤사 2018년 9월 8번 정답률 83%그림형
그림의 가상 편지를 쓴 한국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에게
배우는 자는 성학(聖學)에 뜻을 두어야 하네. 매 순간 깨어 있고 오롯이 집중하여, 이가 발하여 기가 따르는[理發氣隨] 순선(純善)한 사단과 기가 발하여 이가 탄[氣發理乘] 중절(中節)한 칠정을 보존하고 사욕을 버려야 하네. 그러면 무성한 수풀 속에 한 떨기 난초꽃이 종일토록 맑은 향기를 뿜으면서도 스스로 그 향기를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네도 어느덧 성현이 되어 자기다운 모습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네. …(후략)…
①기쁨 ∙슬픔 ∙노여움 등과 같은 칠정에는 선(善)이 존재할 수 없다.
②기(氣)를 중시하여 이용후생(利用厚生)의 학문을 지향해야 한다.
③이(理)의 본연인 선을 실현하여 도덕적 인격 완성을 추구해야 한다.
④측은지심 (惻隱之心)은 기에서 나와서 이가 드러난 도덕 감정이다.
⑤궁리 (窮理) 공부를 멀리하고 경 (敬)을실천하여 본심을 함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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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윤사 2018년 수능 11번 정답률 84%보기형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보기`>ㄱ.칠정은 기가 발하고 이가 타서 드러난 것임을 모르고 있다. ㄴ. 칠정의 연원과 사단의 연원이 다르지 않음을 모르고 있다. ㄷ. 이는 발하는 까닭[所以]일 뿐 발하는 것이 아님을 모르고 있다. ㄹ. 기처럼 이도자발적으로 동정(動靜)하는 것임을 모르고 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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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윤사 2018년 수능 12번 정답률 80%선지형
갑, 을과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사심 (四心)이 바로 사단이며, 사덕(四德)은 사단을 확충한 것이다. 측은(惻隱)을 확충하여 자상함의 극치에 이르면 인(仁)이 천하를 뒤덮게 된다. 그러나 확충하지 못하면 인이 라는 명칭은 끝내 성립할 수 없다.
①사덕은 천리가 아니며 사단을 실천해야 이루어지는 것인가?
②사덕은 사단을 통해서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선천적인 것인가?
③사덕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본성 [性]에 내재하는 선한 것인가?
④사단은 사람에게 있는 마음[心]이고 사덕의 시작이 되는 것인가?
⑤사단은 선을 좋아하는 기호(嗜好)에 따라 행동하여 형성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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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윤사 2019년 6월 7번 정답률 71%그림형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 중 옳지 않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서술형 평가
⊙ 문제 :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갑: 사단(四端)과 칠정(七情)으로 각각 구분해서 말하면 사단에 있어서의 이(理)는 칠정에 있어서의 기(氣)의 관계와 같다. 사단이 바깥 사물의 자극을 받아 움직이는 것도 칠정의 경우와 같다. 다만 사단은 이가 발(發)함에 기가 따르는 것이며, 칠정은 기가 발함에 이가 타는 것이다.
을: 사단은 칠정의 선한 측면이고, 칠정은 사단을 포함한 것이다. 따라서 칠정 밖에 다른 정(情)은 없다. 사단은 다만 선한 정의 다른 이름이니, 사단은 칠정 안에 있는 것이다. 어찌 사단과 칠정의 양변이 있겠는가?
⊙ 학생 답안갑, 을의 입장을 비교해 보면, 갑은 ㉠ 이와 기는 모두 발하는 것이며, ㉡ 인(仁)은 이가 발한 것이지만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惻隱之心]은 기가 발한 것이라고 보았다. 이에 비해 을은 ㉢ 이는 발하게 하는 까닭일 뿐 스스로 발할 수 없다고 보았으며, ㉣ 사단과 칠정의 연원이 같다고 보았다. 한편 갑, 을은 모두 ㉤ 경건한 마음[敬]을 항상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①㉠
②㉡
③㉢
④㉣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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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윤사 2019년 9월 12번 정답률 75%보기형
갑, 을 중 적어도 한 사람이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보 기> ㄱ. 이와 기는 모두 형태가 없다는 점에서 같은 것인가? ㄴ. 이는 작용이 없으며 만물에 두루 갖추어져 있는가? ㄷ. 칠정은 선 또는 악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는가? ㄹ. 사단은 이가 마음 밖에서 발하여 드러나는 것인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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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윤사 2019년 9월 13번 정답률 77%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기린은 선한 것으로 정해져 있어 선한 것이 공(功)이 되지 않고, 승냥이는 악한 것으로 정해져 있어 악한 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선을 하고자 하면 선을 행할 수 있고 악을 하고자 하면 악을 행할 수 있는 마음의 권능[自主之權]을 지닌다. 따라서 인간이 선을 행하면 자신의 공이 되고, 악을 행하면 자신의 죄가 된다.
①인간이 본래 타고난 성(性)이 곧 이치[理]임을 간과한다.
②사양지심은 예의 실마리가 아닌 예의 시작[始]임을 간과한다.
③거경(居敬)의 실천을 통해 이기적 욕망을 없애야 함을 간과한다.
④사단(四端)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니는 감정임을 간과한다.
⑤인간이 하늘[天]로부터 도덕적 본성을 부여받았음을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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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윤사 2019년 수능 20번 정답률 85%그림형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 중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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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평가
◉ 문제 :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갑: 맹자는 사단(四端)의 발(發)을 마음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였다. 이처럼 본래 마음은 이(理)와 기(氣)의 합이지만 이(理)를 위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 위주로 말하면 사단은 이가 발함에 기가 따르는 것이다.
을: 맹자는 사단을 논할 때 반드시 성선(性善)을 사단의 근본으로 삼았다. 이것은 인의예지를 실천하는 일[行事]로 말한 것이다. 귀한 손님이 왔을 때 공경하면서도 절하여 맞이하지 않는다면 예(禮)라고 할 수 없다.
◉ 학생 답안갑, 을의 입장을 비교해 보면, 갑은 ㉠ 사양지심(辭讓之心)을 인간의 마음에 예라는 덕(德)이 내재함을 알게 해 주는 실마리로 보았으며, ㉡ 사욕을 제거하기 위해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여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수양[主一無適]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반면 을은 ㉢ 인간이 사양지심을 실천하여 후천적으로 형성된 덕을 예라고 보았으며, ㉣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부여된 영지(靈知)의 기호를 확충하는 수양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한편 갑, 을은 모두 ㉤ 사단을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마음으로 보았다.
①㉠
②㉡
③㉢
④㉣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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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윤사 2020년 6월 7번 정답률 75%보기형
다음의 학생이 적절한 대답을 했다고 할 때, ㉠에 들어갈 수 있는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교사: 갑, 을은 사단과 칠정을 이나 기와 관련지어 말하고 있 습니다. 이때의 사단과 칠정은 각각 ‘도덕 감정’과 ‘일반 감정’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 에서 갑, 을의 입장에 대해 말해 볼까요? 학생: ㉠ <보 기> ㄱ. 갑은도덕 감정을 일반 감정의 순선한 측면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 ㄴ. 을은도덕감정과 일반 감정의 연원[所從來]이 서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ㄷ. 갑은 을과 달리 측은해 하는 마음을 기가 발하여 드러난 도덕 감정으로 봅니다. ㄹ. 갑, 을은 사랑[愛]이라는 일반 감정과 측은해 하는 마음이 사실상 별개로 분리될 수 있다고 봅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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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윤사 2020년 9월 8번 정답률 66%보기형
갑, 을 모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 에서 고른 것은?
<보 기> ㄱ. 성은마음을 집중하고 늘 깨어 있는 정신을 유지하는 방법인가? ㄴ. 경은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엄숙한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인가? ㄷ. 경은일상에서 물욕이 본심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인가? ㄹ. 성과경은 참된 앎[良知]을 형성하여 성인에 이르는 방법인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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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윤사 2020년 수능 18번 정답률 74%선지형
(가)의 갑, 을은 유교 사상가들이고, (나)는 유교 경전의 일부 내용이다. ㉠, ㉡에 대한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사람의 성(性)이 선(善)을 좋아함은 물의 성이 아래로 흘러가기를 좋아하는 것과 같다. 성과 행함[行] 때문에 덕이라는 명칭이 있게 되었다. 사단은 심(心)이라고 할 수 있다. 을: 성(性)은 하늘의 이치[理]이다. 마음[心]은 성과 정(情)을 (가) 통괄한다. 마음이 물과 같다면 성은 물이 고요할 때와 같고 정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다. 사단은 성이 아니라 정이다. (나)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측은지심은 ㉡인(仁)의 단(端)이다.
①갑: ㉠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는 선한 마음이다.
②갑: ㉠을 확충하기 이전에는 마음에 ㉡이 존재하지 않는다.
③을: ㉠은 ㉡이 마음에 내재함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단서이다.
④을: ㉠은 마음의 쓰임[用]인 정이고 ㉡은 마음의 본체인 성이다.
⑤갑, 을: ㉠과 달리 ㉡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天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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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윤사 2021년 6월 16번 정답률 73%보기형
갑, 을 중 적어도 한 사람이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 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보 기> ㄱ. 사단의 정(情)과 칠정의 정은 그 연원이 모두 같은가? ㄴ. 발하는 것은 기(氣)이고 발하는 까닭[所以]은 이(理)인가? ㄷ. 인과측은지심은 모두 기(氣)가 발하여 이(理)가 탄 정인가? ㄹ. 사단은 칠정을 겸(兼)할 수 없지만 칠정은 사단을 겸할 수 있는가?
①ㄱ, ㄴ
②ㄴ,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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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윤사 2021년 6월 17번 정답률 75%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명칭은 행사(行事) 이후에 성립한다. 남을 사랑한 뒤에 인이라 하고 나를 선하게 한 뒤에 의라 한다. 손님과 주인이 공손히 인사한 뒤에야 예라는 명칭이 성립한다. 사물을 분명하게 분별한 뒤에 지라는 명칭이 세워진다. 인의 예지라는 네 개의 낱알이 어찌 복숭아씨와 살구씨처럼 사람의 마음 가운데 따로따로 매달려 있는 것이겠는가?
①사단은 이가 발하고 기가 그것을 따르는 도덕 감정임을 모르고 있다.
②사단은 사덕이 내재함을 알려주는 실마리[緖]임을 모르고 있다.
③사단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는 선천적인 감정임을 모르고 있다.
④사덕은 태어난 순간 마음 안에 갖추어진 본성임을 모르고 있다.
⑤사덕은 선을 좋아하는 기호(嗜好)를 따라 실천하여 형성됨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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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윤사 2021년 9월 11번 정답률 84%선지형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갑: 이(理)와 기(氣)는 본래 서로 결합하여 형체가 되고 서로의 기능이 조화되어 작용하게 된다. 진실로 이가 없는 기가 없고, 기가 없는 이가 없다. 그러나 나아가 말한 바가 다르니 분별하지 않을 수 없다. 을: 이의 근원은 하나일 뿐이고, 기의 근원도 하나일 뿐이다. 기가 유행하여 천차만별의 사물이 되고, 이 또한 유행하여 천차만별의 원리가 된다. 그러나 기는 이를 떠나지 않고, 이는 기를 떠나지 않는다.
①갑은사단을도덕 감정으로, 칠정을 일반 감정으로 본다.
②갑은사단은이가, 칠정은 기가 주도하여 발현된 것이라고 본다.
③을은본래부터 사단은 선, 칠정은 악으로 구분된다고 본다.
④을은사단은칠정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고 본다.
⑤갑, 을은 모두 칠정은 기가 발하고 이가 기에 타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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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윤사 2021년 수능 1번 정답률 94%그림형
다음 편지를 쓴 한국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님께
무릇 도(道)란 어디를 가도 없는 곳이 없고 어느 순간에도없는 때가 없습니다. 그러니 어느 곳에선들 공부를 그만둘수 있을 것이며 어느 때인들 공부를 하지 않을 수있겠습니까! 공부를 할 때에는 경을 유지하는 것[持敬]이중요합니다. 반드시 삼가고 엄숙하고 고요한 가운데에마음을 두고, 배우고 묻고 생각하고 분별하는 사이에이치를 궁구해야 합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경계하고 두려워하기를 더욱 엄격하게 하고, 혼자 있는곳에서 살피기를 더욱 엄밀하게 해야 합니다. …(후략).
①도덕규범을 모두 버리고 도에 따라서 행동하기 위해 노력한다.
②경건한 마음으로 이치를 탐구하고 성찰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
③자신을 구속할 수 있는 모든 관념을 잊고 자연의 흐름에 따른다.
④공부가 지극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종교의 가르침을 탐구한다.
⑤마음이 엄숙하고 고요해지도록 분별적인 지식을 제거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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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윤사 2021년 수능 18번 정답률 77%선지형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본연지성은 가리키는 바가 이(理)에 있지 기(氣)에 있지 않기 때문에 순선무악하다. 만일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기와 함께 말한다면, 그것은 이미 성(性)의 본래 모습이 아니다. 을: 기질지성과 본연지성은 결코 두 가지 성(性)이 아니다. 기질 중에서 이(理)만을 가리키면 본연지성이고, 이와 기를 합하여 말하면 기질지성이다. 성이 이미 하나인데, 정(情)에 어찌 두 근원이 있겠는가?
①갑: 본연지성은 품부받은 기질에 따라 다르게 발현된다.
②갑: 이와 기는 개념상 구분되지만 그것들의 발현 과정은 서로 다르지 않다.
③을: 이와 기는 분리되지 않으므로 각각 따로 작용하지 않는다.
④을: 천리가 기질에 들어와 이루어진 성은 본연지성을 포함하지 않는다.
⑤갑, 을: 이는 기의 근원이므로 기에서 독립하여 홀로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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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윤사 2022년 6월 10번 정답률 75%보기형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갑: 정(情)에 사단과 칠정의 구분이 있다고 여기는 것은, 성 (性)에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다름이 있는 것과 같다. 성에 대해서는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는데, 유독 정에 대해서는 이와 기로 나누어 말할 수 없는 것인가? 을: 사단과 칠정의 관계는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관계와 같다. 본연지성은 기질을 포함하고[兼] 있지 않은 것이지만 기질 지성은 본연지성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단은 칠정을 포함할 수 없지만 칠정은 사단을 포함한다. <보 기> ㄱ. 발하는 것은 기(氣)이고 발하는 근거[所以]는 이(理)인가? ㄴ. 사단과 칠정은 선과 악이 혼재되어 있는 도덕 감정인가? ㄷ. 사단과 칠정은 연원[所從來]이 서로 다르므로 구분해야 하는가? ㄹ. 시비지심(是非之心)은 이(理)가 발하고 기(氣)가 따르는 것인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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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윤사 2022년 9월 13번 정답률 85%선지형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말을 타고 문을 나갈 때, 말이 사람의 뜻을 따르는 것은 도덕적 마음이 지도하는 것과 같고, 사람이 말에게 행로를 믿고 맡기는 것은 욕구를 따르는 것과 같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오직 기가 발하여 이가 탈 뿐이다. 을: 사람은 말이 아니면 출입하지 못하고, 말은 사람이 아니면 길을 잃는다. 사람이 다닌다고 말할 수도 있고, 말이 다닌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단과 칠정의 구분은 각각 사람과 말을 위주[主]로 말한 것과 같다.
①도덕 감정은 일반 감정의 일부가 아님을 간과한다.
②어떤 감정도 이가 직접 발한 것일 수 없음을 간과한다.
③도덕 실천은 경건한 마음을 바탕으로 해야 함을 간과한다.
④천지 만물의 성(性)은 이가 기에 들어와 형성됨을 간과한다.
⑤이와 기는 서로 떨어지지 않지만 섞이지도 않음을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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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윤사 2022년 수능 12번 정답률 82%선지형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정(情)에는 희(喜), 노(怒), 애(哀), 구(懼), 애(愛), 오(惡), 욕(欲) 일곱 가지가 있을 뿐이다. 사단이란 선(善)한 정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니, 칠정을 말하면 사단은 그 안에 들어 있다. 을: 칠정과 기(氣)와의 관계는 사단과 이(理)와의 관계와 같다. 칠정과 사단이 발현하는 데 각각 혈맥이 있고 그 이름에는 각각 가리키는 바가 있으므로 기와 이로 분류하여 소속 시킬 수 있다.
①사단과칠정의발생 근원이 각각 따로 있음을 간과한다.
②사단과칠정은모두 성(性)이 발현한 정(情)임을 간과한다.
③사단은순선하지만 칠정은 악으로 흐를 수 있음을 간과한다.
④이와기는 개념적으로 서로 구분될 수 없는 관계임을 간과한다.
⑤이는스스로 작용할 수 없으며 기만 스스로 작용함을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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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윤사 2023년 6월 6번 정답률 61%보기형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보 기> ㄱ. 갑: 이는 순선하기에 기가 따르지 않아도 사단으로 드러난다. ㄴ. 갑: 사단은 선한 이치[理]이고 칠정은 선악이 섞인 감정이다. ㄷ. 을: 도덕 감정과 일반 감정은 동일한 연원에서 유래한다. ㄹ. 갑, 을: 마음과 몸을 주재하는 공부로서 경(敬)을 실천해야 한다.
①ㄱ, ㄴ
②ㄴ, ㄹ
③ㄷ, ㄹ
④ㄱ, ㄴ, ㄷ
⑤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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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윤사 2023년 9월 12번 정답률 53%그림형
(가)의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 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옳은 질문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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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칠정과 사단을 이(理)와 기(氣)에 대응시키면 칠정과 기(氣)의 관계는 사단과 이(理)의 관계와 같다. 칠정과 사단은 발현함에 각각 혈맥이 있고 그 명칭에 각각 가리키는 바가 있다.
을: 사단을 칠정에 대응시키면 측은지심은 애(愛)에 속하고 수오지심은 오(惡)에 속하니, 칠정 이외에 사단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나)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탐구한다.
A 아니요
예 예
갑의 입장 을의 입장
□: 출발 조건
◇: 판단 내용
→: 판단 방향
□: 사상가의 입장보기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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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윤사 2023년 수능 6번 정답률 50%그림형
갑, 을의 입장을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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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 이(理)의 본연의 본체[體]는 감정이나 의지[情意]도 없고 조작도 없다. 이의 지극히 신묘한 작용[用]은 발(發)하여 이르지 아니함이 없다.
을 : 이는 무형하고 기(氣)는 유형하므로 이는 통하고 기는 국한된다. 이는 무위(無爲)하고 기는 유위(有爲)하므로 기가 발하면 이가 탄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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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윤사 2024년 6월 18번 정답률 41%선지형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사단이 드러날 때 진실로 기(氣)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맹자가 가리키는 것은 실제로 기에서 발(發)한 곳에 있지 않다. 만일 기를 겸해서 가리켰다면 그것은 이미 사단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을: 사단은 진실로 기를 따라 드러난다. 그러나 기에 가려지지 않고 직접 나타나기에 이(理)의 발이라고 말한다. 칠정 또한 진실로 이가 탄다. 그러나 기에 의해 가려지기 때문에 기의 발이라 말한다.
①갑: 궁리와 거경의 수양으로 본연지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
②갑: 이는 기와 달리 형체가 없어서 기의 발에 따를 수밖에 없다.
③을: 이는 기의 근원이지만 기에서 독립하여 홀로 존재할 수 있다.
④을: 정(情)의 연원은 같으므로 일반 감정은 도덕 감정을 포함한다.
⑤갑과 을: 인(仁)은 이가 발한 것이지만 측은지심은 기가 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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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윤사 2024년 9월 16번 정답률 63%선지형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을의 입장에서 갑의 입장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사단은 이(理)가 발하여 기(氣)가 따르니 본래 순선하여 악이 없다. 칠정은 기가 발한 것인데, 기가 발하여 치우치면 바른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여 불선(不善)으로 흐른다. 을: 사단은 칠정 중에서 선한 것만을 별도로 지칭할 뿐이다. 칠정은 사단을 이미 포함하고 있으니, 사단은 칠정이 아니라거나 칠정은 사단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①사단과 칠정은 모두 성(性)이 발하여 생기는 감정임을 간과한다.
②이는 무위(無爲)하므로 발할 수도 주재할 수도 없음을 간과한다.
③칠정은 기가 발할 때 이가 타서[乘] 표출된 감정임을 간과한다.
④사단은 이가 맑은 기를 타서 드러난 순선한 감정임을 간과한다.
⑤기가 발하지 않아도 선한 감정이 드러날 수 있음을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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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윤사 2024년 수능 14번 정답률 69%보기형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갑: 기(氣)가 아니면 발할 수 없고, 이(理)가 아니면 발하게 할 까닭이 없다. 사단과 칠정은 모두 기가 발하고 이가 올라탄 것이다. 기는 유위(有爲)하고 이는 무위(無爲)하다. 을: 사단은 이가 발함에 기가 따르는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함에 이가 기를 타는 것이다. 이가 동정(動靜)을 지니기에 기도 동정을 지닌다. <보 기> ㄱ. 갑: 칠정 가운데 선한 감정을 키우면 사덕으로 자라난다. ㄴ. 을: 사단은 순선한 성이고 칠정은 선악이 함께 있는 정이다. ㄷ. 을: 이는 기를 주재하고 명령할 뿐 기에 구속받지 않는다. ㄹ. 갑과 을: 이와 기는 서로 분리될 수 없고 섞일 수도 없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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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윤사 2025년 6월 16번 정답률 68%그림형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갑의 입장에 비해 을의 입장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 중에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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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하나는 기(氣)가 주가 되고 하나는 이(理)가 주가 되기 때문에 사단에도 기가 없지 않지만 이의 발(發)이라 하고, 칠정에도 이가 없지 않지만 기의 발이라 합니다.
을: 기가 유행하면서 그 본연을 잃고 치우치거나 혼탁한 것은 기의 국한됨이고, 기의 맑음과 혼탁함 가운데서도 그 본연이 손상되지 않음은 이의 통함입니다.
Z 높음, Y 높음, 낮음, X 높음, ㉠, ㉡, ㉢, ㉣, ㉤• X: 칠정이 사단을 포함함을 강조하는 정도• Y: 도덕 본성의 능동적 움직임을 강조하는 정도• Z: 수오지심이 기가 발현된 감정임을 강조하는 정도
①㉠
②㉡
③㉢
④㉣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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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윤사 2025년 9월 19번 정답률 35%그림형
다음은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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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맹자가 가리킨 사단은 기(氣)에서 발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기까지 겸하여 가리킨 것이라면 더 이상 사단이 아니지요.
을: 그렇지 않습니다. 맹자가 가리킨 사단은 칠정 가운데서 그 선한 정(情)만을 뽑아내어 지목한 것입니다. 즉, 칠정 밖에 따로 사단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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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윤사 2025년 수능 7번 정답률 43%보기형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이(理)가 발하여 사단이 되는데, 여기서 발하는 바탕[資]은 기(氣)이지만 실제 그렇게 발하게 하는 것은 이이다. 이것은 마치 사람이 말[馬]을 이끄는 주인이므로, 가는 것은 말이지만 말을 가게 하는 것은 사람인 것과 같다. 을: 사람은 말이 아니면 출입하지 못하고 말은 사람이 아니면 궤도를 잃는 것처럼, 이와 기는 서로 떨어질 수 없다. 다만 성(性)이 발한 이후에 이를 위주로, 기를 위주로 말하는 것에 차이가 있더라도 이와 기가 서로 발하는 것은 아니다. <보 기> ㄱ. 갑: 정(情)은 그 연원[所從來]에 따라 이나 기로만 존재한다. ㄴ. 갑: 칠정은 기가 이의 주재를 벗어나면 결코 선이 될 수 없다. ㄷ. 을: 사단은 반드시 성이 발해야만 드러나는 마음의 작용[用]이다. ㄹ. 갑과 을: 이는 기가 발하게 하는 원인과 근거[所以然]가 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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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윤사 2026년 6월 6번 정답률 70%그림형
다음은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 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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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사단과 칠정이 모두 정(情)이지만 명칭이 다른 이유는 사단과 칠정이 각각 가리키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며, 사단과 칠정의 근원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을: 사단과 칠정이 가리키는 바가 달라도 모두 정이므로 칠정 안에 사단이 포함되며, 사단과 칠정 모두 같은 근원에서 한 가지 길을 따라 발현됩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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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윤사 2026년 9월 7번 정답률 55%그림형
다음은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 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사람의 몸은 이(理)와 기(氣)가 합하여 생겨납니다. 그래서 이와 기는 서로 발하고[互發] 의존적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각각 주된 바[所主]가 있음을 알아야만 합니다.
을: 그렇지 않습니다. 발하는 것은 기이고, 발하는 까닭[所以]은 이입니다. 따라서 이와 기는 선후 혹은 이합(離合)이 없으므로 서로 발한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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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윤사 2026년 수능 7번 정답률 65%그림형
다음은 한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 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사단은 이(理)가 발(發)하여 기(氣)가 그것을 따를 때에 나타나는 감정[情]이고, 칠정은 기가 발하고 이가 그것을 탔을 때에 나타나는 감정입니다.
을: 그렇지 않습니다. 사단과 칠정은 모두 기가 발하고 이가 그것을 타는 한 가지 길[一途]을 따라서만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이(理)는 원리와 근거가 되고 실제로 작용하는 것은 기이기 때문입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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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양명16] 윤사 2019년 6월 9번 정답률 73%선지형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갑: “치지(致知)는 격물(格物)에 달려 있다.”라고 한 것은 나의 앎을 다하고자 함이 사물에 나아가 그 이치를 궁구함에 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배우는 사람은 천하의 사물에 나아가 이미 알고 있는 그 이치에 따라 더욱 궁구하여 그 지극함에 이르러야 한다. 을: 만약 ‘격물’을 ‘천하 만물 모두를 연구하는 것’으로 해석 한다면, 천하의 만물을 어떻게 다 연구한다는 말인가? 지금 초목에 대하여 연구했다고 해도 어떻게 나 자신을 진실하게 만들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격’은 ‘바로 잡는다[正]’의 뜻으로, ‘물’은 ‘일[事]’이라는 의미로 해석한다.